간이식 후 ‘면역안전성 상위 20%’ 면역억제제 복용량 5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전
다음
가톨릭대 의대 조미라(왼쪽)·최종영 교수
면역거부·염증반응을 억제하는 T세포(Treg)가 염증을 일으키는 T세포(Th17)보다 많으면 면역억제제 복용량을 50% 이상 줄일 수 있고 3배 이상 많으면 약을 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