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中企 호소에도...김영주 장관 '최저임금 재심의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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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왼쪽 여섯번째) 회장과 관계자들이 정부의 최저임금 재심 거부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주 고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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