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철 장사 기대했는데…' 사상 최악 폭염에 장사 접는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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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폭염 때문에 낮과 밤이 완전히 뒤바뀌었다./연합뉴스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한 양식장에서 관계자들이 트럭에 싣고 온 얼음을 녹인 뒤 차가워진 물을 양식장 수조로 보내고 있다./연합뉴스
무더위에 야시장 손님도 거의 없다. 지난 2일 밤 울산큰애기야시장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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