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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인간 장식’ 기원전 200년~기원후 1,000년 무렵 콜롬비아에서 제작된 것으로 크기는 8cm 정도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박쥐인간 장식’ 900~1600년 경 제작된 폭 12cm의 황금장신구로 콜롬비아의 마그달레나에서 발견됐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새 인간 장식’ 900~1600년경의 황금유물이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악기 기능을 한 ‘소리나는 남자상’(왼쪽)과 ‘사람 모양 장식’.
콜롬비아 원주민들이 사용한 ‘개구리 모양 주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