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 주지훈 “‘신과 함께‘가 절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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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주지훈/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주지훈/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신과함께1’이 귀인 자홍을 환생시키기 위한 일곱 지옥의 재판을 중점적으로 보여줬다면, ‘신과함께2’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배경으로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배우 주지훈이 영화 ‘신과 함께2’에서 과거의 기억을 찾으려는 일직차사 ‘해원맥’으로 열연했다.
‘신과 함께2’에선 염라대왕의 명으로 망자를 데리러 간 해원맥과 덕춘이 자신들조차 몰랐던 삼차사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을 만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