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금강산관광 재개 가능성에 '비핵화 행동까지 제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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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몽헌 회장 추모식을 위해 지난 3일 방북하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현대아산 임직원들을 태운 차량이 동해선 육로를 통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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