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논란' 고혈압약 또 판매중지…'18만 명에 무료 재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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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김나경 의약품심사부장이 발암 우려 물질(발사르탄) 함유 고혈압 치료제 관련 중간 조사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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