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사용량 느는데 설비는 제자리…1기 신도시 정전 '비상'
이전
다음
폭염이 기승을 부린 1일 오전 시민들과 관광객이 동대구역 광장에 있는 폭염대비 그늘막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