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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왼쪽 다섯번째) 롯데푸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6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로 사옥을 통합이전하고 6일 입주식 기념해 리본을 자르고 있다. 신사옥은 과거 롯데중앙연구소 건물을 리모델링한 9층 건물로 기존 본사에서 한 블록 가량 떨어져 있다. 연면적 1만7,475㎡(5,295평) 규모로 1층에는 푸드 솔루션 센터, 쿠킹스튜디오, 유지연구 BETERA, 커피LAB 등 다양한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개발실을 추가해 국내 대표 종합식품회사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사진제공=롯데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