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BMW 화재 계기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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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목포시 옥암동 한 대형마트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인 2014년식 BMW 520d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결함 등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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