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가슴은 언제부터 영혼까지 끌어올려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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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비비안 리 분)가 드레스를 착용하기 전에 코르셋을 착용하면서 거친 숨을 쉬고 있다. /영화 화면 캡쳐
한 여성이 코르셋을 착용한 모습. 허리부터 가슴까지 이르는 상체가 전부 조여져 숨 쉬기가 힘들어 보인다.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한 속옷 매장에 봉제선을 없앤 심리스 브래지어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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