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어민 고수온 피해 '속출’…피해액 18억원 넘어
이전
다음
8일 부산 기장군에 있는 한 육상양식장에서 떼죽음을 당한 전복이 쌓여 있다. 전복 양식의 적정온도는 18∼23도이지만 이곳의 수온은 28도를 오르내리고 있다./연합뉴스
연일 폭염이 지속하는 가운데 지난 달 25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의 한 넙치 가두리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28도 이상의 고수온으로 폐사한 넙치를 건져내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