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가족, 라오스 참사현장 구호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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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발전소 보조댐 사고에 따른 홍수 피해를 본 라오스 남부 아타프 주 사남사이 지역의 한 마을이 폐허가 된 가운데 사라진 집의 흔적만 남아 있다./연합뉴스[라오스한인회 제공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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