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BMW 운행제한시 제작사가 자발적 손해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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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7시 50분께 경남 사천시 남해고속도로에서 화재가 난 BMW 차량이 불에 탄 채 멈춰 서 있다./경남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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