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달라니 총 겨눠 위협”…아내·세자녀 잃은 난민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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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리비아 인근 지중해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난민들이 스페인 구호단체 프로악티바 오픈 암스 대원들에게 도와달라며 흔들고 있다. 이 사진은 본문과 무관하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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