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진짜 방조자는 경찰...워마드 수사 편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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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 여성단체 활동가들이 10일 서울 의주로 경찰청 앞에서 열린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웹하드 등 음란물을 공유해온 웹사이트에 대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오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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