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혜택 절실한 조현우 “인천 아시안게임 때처럼 무실점 우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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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의 조현우 선수가 11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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