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차 안, 아빠는 트로트·아이는 힙합'…현대·기아차 '독립음장 기술'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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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오른쪽) 현대·기아차 연구위원과 연구원들이 12일 승객 각자가 따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이강덕(오른쪽) 현대·기아차 연구위원과 연구원들이 12일 승객 각자가 따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이강덕(오른쪽) 현대·기아차 연구위원과 연구원들이 12일 승객 각자가 따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독립음장 제어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