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노동자축구 北대표단 귀환...노동계 '남북 민간교류의 마중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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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방남 일정을 마친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북축대표단이 탄 차량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서포터즈 등의 환송을 받으며 출발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는 2015년 10월 평양 대회 이후 약 3년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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