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독립유공자 후손 31명에 한국 국적 수여
이전
다음
법무부는 1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적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식./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