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드루킹 측근 '초뽀' 소환…'킹크랩'을 개발·운용 혐의
이전
다음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핵심 회원 ‘초뽀’ 김모씨가 7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