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Law <14> 사형] 법정 최고형으로 합의부가 담당...1997년 지존파 등 마지막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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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한수호(윤시윤 분) 판사가 사형 선고 전 판결문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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