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회, 우리가 보듬어야 할 이웃] '그룹홈, 한집서 먹고자는 든든한 울타리..살 맞댈 '홈' 확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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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공동생활가정 ‘별빛 내리는 마을’에서 보육사와 보호아동들이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1415A06 아동양육시설그룹홈현황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공동생활가정 ‘별빛 내리는 마을’에서 보육사와 보호아동들이 갓 들어온 아기를 돌보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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