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회, 우리가 보듬어야 할 이웃] 영아 권리보호 못하는 출생신고제..'병원서 자동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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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난곡로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자원봉사자가 베이비박스를 통해 버려진 아동에게 분유를 먹인 뒤 잠을 재우고 있다./송은석기자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송은석기자
1415A07 주요국출생신고의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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