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고소인 '화재실험기록 확인해달라…내주 20명 추가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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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차량 결함을 알고도 은폐한 의혹이 있다며 고소장을 낸 차량 화재 피해자(가운데)와 변호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BMW의 긴급 안전진단 마무리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시내 한 BMW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위해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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