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구호대 3진 13명 출국…현지서 의료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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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라오스 남부 아타프 주 사남사이군 보건소에 마련된 한국 의료팀의 임시 진료소에서 수력발전소 보조댐 사고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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