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으로 광복절 의미 되새기는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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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송원학씨는 광복 73주년을 맞아 이달 15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서 욱일기 반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SNS에 욱일기는 전범기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델 얼굴에 그려진 욱일기 모양의 상처는 욱일기가 곧 폭력의 상징임을 뜻한다./사진제공=송원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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