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삼성덱스'] 케이블 하나면...갤노트9, PC로 변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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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B2B서비스개발그룹 상무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 단계 진화한 ‘삼성 덱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 14일 밤 부산 해운대구 라벨라치타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 출시를 기념한 ‘갤럭시 팬 파티 in 부산’에 입장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 2014년 스마트폰을 충전 패드 위에 얹었을 때 스마트폰 화면을 PC 모니터로 연결해 PC와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컨셉의 ‘삼성 덱스’ 첫 스케치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