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환 에이원 대표 '3년 품어 낳은 힙시트, 덕볼일만 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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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환(오른쪽 세번째) 에이원 대표와 에이원 R&D팀이 ‘아이캐리(왼쪽 두번째)’의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에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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