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때 헤어진 딸이 일흔한 살…살아줘서 고맙다'
이전
다음
오는 20일 금강산에서 68년 만에 북에 두고 온 딸을 만나게 된 황우석씨./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