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0% 줄면 선제적 납부유예...한승희 '가용 카드 다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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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이 16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영업자·소상공인 세무부담 축소 및 세정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은 자영업자 지원 대책의 하나로 내년 말까지 569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유예하거나 면제하고 사후검증도 하지 않기로 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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