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복무할 수 있도록'…법원, 상습절도범에 징역 10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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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형사3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모(20)씨와 김모(20)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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