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수사할 것 아직 많아'...30일 더 달라는 특검
이전
다음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