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大入 개편 확정] 기하 '선택'으로 살아남았지만…이공계 역량 하향 평준화 우려
이전
다음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1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과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하고 있다./권욱기자
1815A02 수능 수학·과학 과목 출제범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