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앵벌이 수단이 된 야생동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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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비가 사람들을 피해 탁자 밑에 들어가 웅크리고 있다.
라쿤이 천장에서 전기노선에 노출돼 CCTV를 가지고 놀고 있다.
공사를 하다가 만듯한 동물카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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