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보호센터는 포화상태...폭염에 버림받은 반려동물 5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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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강원 강릉시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개들이 혀를 내밀고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4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이곳에는 유기견이 늘어나면서 105마리가 들어와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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