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소?' 800년만에 만난 남북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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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이 17일 오전 강화군 서도면 볼음리에서 강화군, 한국문화재재단, (사) 섬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천연기념물 제304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민속행사에서 한국의집 예술단원들이 ‘태평성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이 17일 오전 강화군 서도면 볼음리에서 강화군, 한국문화재재단, (사) 섬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천연기념물 제304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민속행사에서 한국화가 신은미 씨가 아쟁산조에 맞춰 북한의 암나무를 수묵화로 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