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박항서 매직' 일본에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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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이 19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3차전 일본과의 경기의 승리를 지휘한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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