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20분만에 B형·C형간염 진단 의료기기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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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혈액으로 20분 안에 B형·C형간염 감염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바디텍메드의 체외진단용 의료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오은지(왼쪽)·한경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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