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시한폭탄' 된 BMW…중고차 가격·거래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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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차량 화재사고로 논란을 빚고 있는 BMW 디젤 엔진 리콜(결함 시정)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BMW 공식서비스 센터가 리콜과 안전 점검을 받으려는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지상주차장에 마련된 리콜 대상 중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에 소화기가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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