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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해의 작가상 2018에 참여한 옥인콜렉티브의 김화용(왼쪽부터),구민자, 정은영, 정재호, 옥인콜렉티브의 이정민과 진시우.
여성국극을 소재로 한 정은영 작가 작품의 한 장면.
정은영 작가의 설치 이미지.
여성국극을 소재로 한 작품 앞에 선 정은영 작가.
날짜변경선을 경계로 하루를 두 번 살고, 누군가는 하루가 사라져 버린 상황을 경험한 구민자 작품 설치 이미지.
구민자 작가
정재호 작품의 설치 이미지.
1970년대 구식 로켓 등을 볼 수 있는 정재호의 설치작품.
정재호 작가.
도시의 공동체들을 찾아다니며 공동체 존재의 이유와 양분될 수 없는 그 상황, 관계된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을 포착한 옥인콜렉티브의 작품 설치장면.
옥인콜렉티브의 진시우(왼쪽부터), 이정민, 김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