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의 눈물] '태움' 못견뎌 간호사 죽음 택해도...바뀐것 없는 병원현장
이전
다음
지난 3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인근 성내천 육교에 고(故) 박선욱 간호사를 추모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간호사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그려지는 웹툰의 ‘태움’을 주제로 한 지난 7월 24일자 연재분/사진제공=인스타그램 ‘간호사의 주옥같은 그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