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란듯…멜라니아, SNS 폐해 경고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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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록빌에서 열린 사이버 따돌림 관련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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