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헌법재판관에 이석태 전 민변 회장·이은애 부장판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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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헌법재판관으로 이석태(65·사법연수원 14기,왼쪽)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과 이은애(52·19기,오른쪽)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가 지명됐다. 이들은 9월 19일 퇴임 예정인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김창종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서 내정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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