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이다빈 '金보다 태권도 재밌다는 말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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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왼쪽)이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초과급 결승전에서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김서영이 수영 여자 개인혼영 4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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