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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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작별인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1진 환송식’에서 동명부대원인 윤민주 소령(오른쪽)이 딸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21진은 레바논 남부 티르지역으로 파병돼 UN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018.8.21 tomato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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