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끝난 이산가족]'오래 사세요, 다시 만나게'…눈물로 얼룩진 기약 없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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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상봉행사를 마친 남측 이산가족이 22일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속초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 후 눈물을 훔치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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