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中꺾은 펜싱팀...사이클 간판 나아름...그녀들, 2회연속 정상에
이전
다음
최수연(왼쪽)과 윤지수(오른쪽) 등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2일 중국을 꺾고 아시안게임 2연패를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결승 중 김이슬(왼쪽)의 공격 장면.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