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대공원 토막살인범 '변경석' 얼굴·실명 공개
이전
다음
노래방 손님을 말다툼 끝에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서울대공원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변모(34)씨가 2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안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