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동생 만나러 가는 최고령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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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2회차 행사를 하루 앞둔 23일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인 강정옥(100·오른쪽) 할머니가 북측 여동생을 만나기 위해 등록을 하고 있다. /속초=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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